대한민국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SK하이닉스의 재무, 차트, 수급을 분석한 후 공시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가 전망 및 목표 주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밀한 분석을 위해 다른 짜깁기 글에 비해 글과 숫자가 많지만,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종목 매수 전 LIKEBEE를 검색 또는 즐겨찾기 등록해 분석자료를 확인해주세요.

1. 종목 분석

1) 종목명 : SK하이닉스

2) 관련 테마 : 반도체, 메모리

3) 액면가 : 5,000원

4) 시가총액 : 117조 3,543억 원

5) 유통주식수 : 537,362,374(73.8%)

6) 대주주 지분율 : 73.8% (SK스퀘어)

7) 외국인 지분율 : 54.26% 

기업 개요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입니다.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되어, 2001년 하이닉스 반도체를 거쳐 2012년 SK에 인수되면서 SK하이닉스로 최종 사명이 변경되었습니다. 주력제품은 DRAM, NAND FLASH,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DRAM 부문 약 28%, NAND FLASH 부문 약 13%로 높은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자세한 분석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 분석 ( A 등급 )

○ SK하이닉스 재무 종합평가

“생각보다 강한 메모리 ASP 반등”

SK하이닉스는 23년 4분기 영업이익 3,460억 원을 기록하며 5분기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DRAM과 NAND 모두 강한 ASP반등이 나왔는데, 특히 영업이익률 -110%로 큰 적자를 기록하던 NAND ASP가 영업이익률 -30% 구간까지 상승하며 적자폭을 -1.1조로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NAND ASP 반등은 시장수요 반등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제작사들의 선제적인 인위적인 감산에 의한 것이므로 탄력적인 추가 ASP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NAND는 여전히 시장 수요대비 과도한 캐파가 형성되어있기에 흑자전환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NAND와 다르게 DRAM의 ASP는 가파르게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최대 40%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현재 SK하이닉스는 HBM 생산 캐파 할당을 증가시키고 있기에 기존 DRAM의 웨이퍼 생산 증가율은 굉장히 제한적일 것이며 NAND는 오히려 추가 감산을 통해 ASP 관리를 지속 할겁니다. 해당 전략은 영양가없는 NAND보다 HBM 등 고부가가가치 메모리로의 기술 마이그레이션에 집중하면서 AI용 반도체 시장 리더의 지위는 유지하고 자연적으로 DRAM과 NAND 생산량이 조절되어 영업이익률은 증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는 IT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10조원의 가까운 영업이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AI 시장에서 독보적인 HBM3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HBM3는 올해 상반기부터 서서히 매출이 발생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Google과 NVIDIA가 ARM 기반 서버 CPU를 출시함에 따라 DDR5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의 하이엔드 메모리에 집중하는 전략이 시장 리더로서의 지위도 유지하면서 기존 Cash Cow 상품들의 가치를 상승시켜주는 레버리지 효과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의 재무 부문 종합등급은 A등급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출처:ABC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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