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삼성전자의 재무 상태, 차트 분석, 수급 동향을 철저히 분석한 후에 공시된 사항을 검토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주가 전망과 목표 주가를 조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상세한 분석을 위해 글과 숫자가 많지만, 읽는 동안 여러분의 시간과 자산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식 매수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LIKEBEE에서 검색하거나 즐겨찾기에 등록하여 분석 자료를 확인해주세요.

1. 종목 분석

1) 종목명 : 삼성전자

2) 관련 테마 :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3) 액면가 : 500원

4) 시가총액 :491조 9,101억 원

5) 유통주식수 : 4,490,392,237 (69.4%)

6) 대주주 지분율 : 20.8% (삼성생명보험 외 16인)

7) 외국인 지분율 : 55.2%

기업 개요

삼성전자는 한국 및 CE, IM 부문 해외 9개 지역 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 총괄, Harman 등 23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 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 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 부문이 있습니다. DS부문에서는 D램, 낸드 플래시, 모바일 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요 매출 구성은 무선 38.22%, 반도에 25.56%, 디스플레이 10.12%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성전자의 자세한 분석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 분석 ( S 등급 )

○ 삼성전자 재무 종합평가

반도체 피크아웃에 따른 메모리 ASP 폭락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021년도 기점으로 역성장에 진입했고 2023년 영업이익은 약 8조 원으로 대규모 이익 하락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메이커들의 재고 수준이 가장 높던 23년 2~3분기에 DRAM의 영업이익률은 -7%, NAND의 영업이익률은 무려 -70%에 도달하며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었습니다만 메모리 메이커들의 공격적인 감산으로 ASP는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메모리 ASP 반등이 저의 예상보다 더욱 강하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4년도 1월에 예상한 삼성전자 DRAM의 영업이익률은 +18%, NAND는 -30%를 예상했는데, 현재 메모리 시장과 최근 글로벌 경쟁사인 Micron의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의 1분기 DRAM의 영업이익률은 +22%, NAND는 -15%로 상향 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전히 공급 과잉이 우려되고 있는 NAND는 2024년 흑자전환을 장담하기 어렵지만 메이커들의 적극적인 감산으로 0% 영업이익률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되며 DRAM의 2024년 영업이익률은 35~40% 범위에서 형성될 것입니다. DS사업부의 빠른 이익 정상화로 인해서 삼성전자의 2024년 연간 영업이익은 35조 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대비 500% 이상 상승한 수치입니다. 

HBM 개발사이자 시장 리더인 SK하이닉스는 AI용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격차를 유지하면서 삼성전자의 HBM 시장 침투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하지만 NVIDIA는 HBM의 공급망 다변화를 통해 경쟁을 유도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의 참전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면서 삼성전자의 HBM 전망은 우려에서 기대감으로 바뀌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삼성전자도 최근 HBM 3E 8단과 12단 샘플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향후 결과에 따라 하반기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밝지 않은데, 사실 시장이 애초에 삼성전자에게 파운드리 성적을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고성능 칩의 90% 이상이 TSMC에서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그 바운더리를 깨고 들어가기는 현재로서는 매우 어렵습니다. 삼성전자가 TSMC 수준의 파운드리를 해낼 수 있었다면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최소 20만 원이겠죠.

아무튼 삼성전자는 유상증자와 물적분할이 유행인 참담한 대한민국 증시에서 복합 전자기업으로 원팀을 유지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믹스효과를 가진 기업입니다. 2023년 역사적인 반도체 ASP 폭락에도 불구하고 MX, SDC 등 타 사업부의 흑자로 버티며 적자전환을 허락하지 않았던 삼성전자는 2024년 DRAM이 주도하는 가파른 이익반등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AI, 로봇의 시대가 개화됨에 따라 하이엔드 메모리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이 분명해 보이기에 미래 전망도 밝아 보입니다. 완벽을 초월하는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재무 부문 종합등급은 S등급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출처:ABC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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