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라는 것은 언제나 지속되는 멘탈 문제로 우리의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만들죠. 그 중에서 가장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상황은 물린 사람들이 많이 겪는 문제 입니다.
“손실을 보고 있는데, 구사일생으로 본전이 온 경우.” 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50%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가장해보죠.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시다.!!!
삼성전자 주식으로 -50%의 손실을 보고 있다가 어떻게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개되면서 기적적으로 본전이 왔다. 과연 개미 투자자들은 본전에서 끊고 나올까요?
아마 여러분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예상하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본전에서 일단 끊는 것이 좋아보이지만, 왜 현실에서는 개미들이 본전에서 매도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현실은 좀 다릅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본전에서 끊고 나오는 사람보다 홀딩 하다가 개 박살 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반등의 기세가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이다.
보통, 한 번 물리게 되면 지독하게 오랫동안 물려 있는 경우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를 듯 내리고, 또 다음날 오를 듯 내리고, 이런 식으로 개미들의 피를 말려버리죠.
이렇게 개미들의 멘 탈은 약 오르고 분해서 박살 나기 시작합니다.
다른 종목들은 쭉쭉 오르는데, 하필 자신이 매수한 종목은 계속 정체되어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개미들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재수없게 물렸네. 어떻게 하지?”라고

그런데 그토록 염원하던 주가 반등이 옵니다.
그런데, 그 반등이 힘이 어마어마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간 동안 물려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단기간 만에 초 급등의 반등이 오면서 자신이 물려있던 본전가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기세가 실제로 주식을 할 때 HTS를 통해 보면 매우 강력합니다.
연속 +15%이상의 상승을 한다든지, 상한가 나 쩜상을 간다든지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 단기만에 본전가를 쳐버립니다.

여기서 물려 있던 개인투자자들은 선택을 해야겠죠.
“본전 가 매도냐? 아니면 더 큰 상승을 위한 홀딩이냐.”
그런데 개미들은 보통 후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본전에서 끊지 않고 더 홀딩해보기로 결심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욕심이죠.
많이 물려 있다가, 본전가가 온다는 것 자체가 사실 본인에게 있어서 천만다행인 경우입니다. 이 때는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끊고 나오는 것이 인지상정이죠.
물론, 자신의 전략 속에 있었던 그림이라면 홀딩해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전략이 아니라 망하는 지름길이죠. 이런 상황이라면 본전 가 매도가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물려 있을 때는 “바로 팔아버려야지!” 했던 개미들이, 막상 본전가가 오면 “혹시 더 가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팔지 않는다는 겁니다.

쭉쭉 뻗어 나가는 단기 상승 파동의 힘과 쭉쭉 올라가는 빨간색 캔들의 힘을 보면서 이미 냉정함을 잃게 된 것이죠.
마치 자신의 본전가로 향하는 단기 폭등의 매수세는 우주 끝까지 뚫고 나갈 기세처럼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개인투자자들은 잘 매도하지 않습니다.

2️. 본전 가 매도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본전 가 매도를 안 한다고 해서 바 보고 /본전 가 매도를 하면 현명한 투자자인가?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주식매매를 수도 없이 많이 해보면서 경험해 본 데이터에 의하면, 본전 가 매도를 하지 않고 홀딩 했을 때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히려 본전가에 매도를 한 뒤, 하염없이 폭등하는 주식을 보며 억울한 마음에 심장이 두근거린 적이 있었죠.

이렇게 분한 마음을 가져본 적도 많습니다. 한 두 번이 아니죠. 매우 많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매매를 많이 하다 보면 이런 상황을 수도 없이 직면하고, 자신도 모르게 억울함과 화가 치미는 상황을 많이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뭐, 이런 이야기는 뒤로하고, 그래서 본전 가 매도를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저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내게 사전의 전략이 있었다면 본전 가 매도를 하지 않고, 전략도 없이 매수했다가 처 물려서 개 고생했던 것이라면 본전 가 매도를 하는 걸로 말이죠.

물론 이런 기준이 있다고 해서 잘 지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없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만약 빈도수로 따진다면, 전체의 70% 정도는 본전 가 매도를 하는 편입니다. 즉, 대부분 본전 가 매도를 하고, 가끔씩 홀딩을 한다는 것이죠.

3️. 제 경험상,
이런 본전 가 매도의 습관은 비록 큰돈은 못 벌게 해줄지 몰라도,
“주식판에서 쉽게 끝나지 않게 해주는 효과.” 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식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니고, 만약 장기간 동안 주식을 할 것이라면, 이런 식으로 물려 있던 돈을 회수하고, 다시 재투자 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돌리면서 연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크게 물려 있던 돈에서 원금을 회수했을 때 그 돈은 자신의 투자금의 새로운 피를 수혈받은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내 돈이지만, 어떻게 팔지도, 그렇다고 추 매 하지도 못할 상황의 돈이었는데 그래도 온전히 저에게 다시 돌아온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 본전 가 매도를 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꼭 본전은 안되더라도 비슷하게 라도 왔다면 그냥 좀 손해보고 매도해 버리는 편입니다.

4️. 본전 가에 매도하는 습관이 생긴 이유는 두 번 당했을 때의 멘탈 붕괴의 상황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분명 본전가가 왔는데, 매도를 안 했다. 그런데, 딱 그 후로 다시 폭락이 시작된다. 그렇게 하락하다가, 과거보다 더 큰 폭락을 한 대 더 두들겨 맞아서 완전 개 박살이 난다. ?
이렇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이 상황에 오면 여러분들의 멘 탈은 어떻게 될까요?
본전에 팔 걸 하면서 오랜 기간 후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후회감은 여러분들의 정신상태를 몽롱하게 하고, 더 이상 냉정하게 투자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점점 위험하게 투자하고, 점점 성급하게 투자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는 것이죠.

이게 코스입니다. 여러분들이 당연히 맞닥뜨릴 코스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최대한 오지 않도록 컨트롤 하고, 이런 상황을 최 소화시키면 시킬 수록, 여러분들은 주식을 오랫동안 하실 수 있겠고, 만약 이런 멘탈 붕괴 현상과, 후회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여러분들은 조만간 결국 주식판에 퇴출당할 운명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주식판은 당신에게 손해보지 않고 나갈 기회를 줬습니다. 그 기회를 박차버린 건 당신 자신일 뿐.
애초에 기회조차 안 줬다면 당신은 세력들만 원망할 지 모릅니다.

이렇게 세력에게 모든 책임을 뒤 짚어 씌우며 어쩌면 본인은 정신승리를 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본인이게 탈출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서 탈출하지 않고 홀딩 하다가 크게 손실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이렇게 된다는 것이죠. 우울증 증세가 오게 되죠.
그나마 있던 근자 감까지 모두 사라져 버리고,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들이 누적되면 누적될 수록 아마 여러분들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아….”그만 해야 겼다. 주식… ….”
저는 이런 상황들을 경험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그냥 큰 수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가급적 본전 가 혹은 본전보다 좀 못 미치는 손실에서 매도해버리는 편입니다.
이것은 마치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과 같은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주식투자자들이 주식을 포기하게 된다고 표현할 수 있겠죠.

6️. 맺음말.
주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선택이 결과를 그 때 마다 바꿔놓는 경우도 인생살이에서 많지는 않은데, 유독 주식에서는 나의 선택이 바로 결과로 보여지고 그 빈도수와 속도가 빠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판단을 해야 할 순간들이 많아지고, 고민을 하는 순간이 많아질 수록, 아시죠?
우리의 얼굴이 급격하게 노쇠화 된다는 것 말이죠. 스트레스가 극도로 누적이 되죠. 여러분들은 주식을 하면 할 수록 급격하게 노쇠화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판단을 해야 하고, 그 결과를 마주해야 하니까요.
저도 주식을 하면서 특히 최근 3년간의 하락장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걸 느꼈죠.

본전 가 왔을 때 매도 안 했다가 바로 2연타 폭락을 두들겨 맞고 넉 다운돼서 빌빌대느냐, 아니면 일단은 매도하고 재정비하느냐.
많이 매매를 해보다 보니, 차라리 후자가 더 낫다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물론 큰 수익을 놓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큰 손실을 본 적도 많습니다.
큰 수익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큰 손실은 보지 말자라는 것이 제 마인드입니다. 그래야 주식을 오래할 수 있다 라는 것을 깨 달았기 때문이죠.

크게 물려 있다가 본전 오면, 뭐 여러분들의 스타일대로 하시면 됩니다만, 본전 가 탈출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폭락을 두들겨 맞게 되었을 때, 그 때의 개 박살 나는 멘탈 역시 여러분들의 몫이라는 것 잊지 마십시오.
그런 상황 몇 번 당하면, 주식 그만두고 싶어 지실 겁니다.

지금 “대박 수익플랜”은 수익 가속하는 두번째 동아줄입니다 이미 참여하신 밴드 회원한테 투자 계획을 세워드렸고 지금까지 운용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많은 회원님들도 수익 증가를 실현하였습니다. 이건 대다수 밴드회원이 계획을 통해 충분한 자금을 벌 수 있다는 걸 의미하고 동시에 우리의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상 주식 매매할 때 “큰 손실에서 본전이 와도 매도하지 않는 이유.”의 대해서 알려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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