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오르는 주식의 3가지 종류를 말하고자 한다.

1. 성장하는 기업의 주식

미국의 주식 시장에서는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은 우량기업들이 기업의 가치와 함께 주가 역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가치와 주가의 동반성을 추구하는 투자 전략을 가치 투자 또는 장기 투자라고 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은 보통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는 주로 기업의 가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매수할 때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찾습니다. 시장에는 상장 기업이 한정되어 있으며, 그들의 주식 수도 제한적입니다. 주식의 가격은 수요가 많을 때 상승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매출과 성장이 높아질수록 해당 주식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게 됩니다.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의 우량 기업들은 기업의 가치와 주가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의 가치를 중요시하여 투자하는 전략을 가치 투자(장기투자)라고 합니다.

성장하는 기업은 그 주가도 대체로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가치에 비례하여 주가가 움직입니다.

2. 심리적 반영 주식

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할 때, 미래에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찾습니다. 주식 시장에는 한정된 상장 기업과 상장 주식이 있으며, 주식은 수요가 많을수록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성장과 함께 많은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주식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전 제조 기술을 주력으로 하는 A 기업의 경우, 영업이익이 4년 연속으로 마이너스인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이 개선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원전 가동률을 높이고 추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발표하면, A 기업의 주가는 어떻게 변할까요?

A 기업의 영업이익이 여전히 마이너스인 상황이고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지만, 정부의 발표 이후 주가는 급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심리적 반영이라고 합니다.

주가는 종종 기업의 실제 가치와는 별개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변동됩니다. 이러한 심리적 반영은 주식 시장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으며, 당일 공개되는 뉴스, 기업의 IR 활동,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주가는 항상 기업의 실제 가치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각각의 투자자들은 기업을 평가할 때 긍정적인 시각 또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가는 항상 변동성을 가지며, 투자자는 이러한 심리적 반영을 예측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3. 세력이 움직이는 주식(세력주)

가치 1,000억 원을 가진 B 기업이 있습니다. 이 기업은 최근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특별한 호재나 기대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 기업의 주가는 가끔 장대양봉이 발생하며,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가의 의도적인 움직임을 세력주라고 합니다. 세력주는 누군가가 주가를 의도적으로 조작하는 종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B 기업의 시가총액이 1,000억 원이라고 가정해봅시다. 이때, 현금을 100억 원 보유한 5명의 투자자들이 모여 주식을 매수한다면 시가총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가는 순식간에 급등할 것입니다.

기업가치가 3,000억 원 미만인 기업은 이러한 의도적인 주가 조작이 가능합니다. 세력주는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고, 고점에서 매입하게 되면 손실을 볼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력주에 대해 연구하고 세력주의 상승 패턴을 파악한다면 세력이 주가를 조작할 때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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